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lt and Sanctuary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 공격, 방어/패링[* 패링시 스태미너 소모가 전혀 없다. 일반적인 인간형 적들에게는 패링 후 처형을 시도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물론 후딜이 있는 만큼 어느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고, 보스의 공격들의 다수는 패링할 수 없고, 하더라도 처형을 할 수 없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 및 무적 구르기가 있으며, 이같은 행위를 취할때마다 스태미너가 소모된다. 구르기는 다크소울과 유사하고 무게 25%미만, 25~75%, 75~99%, 100%이상 구르기로 세분되어 있으며, 중갑옷이 절망적으로 쓸모없는(소울레벨이 수백 단위여서 무게제한이 수백 단위인 경우 중갑옷이 쓸모가 있겠지만, 무게1당 종합 방어력은 아무 경갑이든 중갑을 압도한다. 참고로 레딧에서 Pax Empyrean이라는 유저가 풀업시 각 갑옷의 무게대비 방어력을 연구해 봤는데 가장 좋은 옷은 거지세트로 밝혀져서+중갑이 죄다 쓸모가 없어서 이에 놀란 레딧 유저들이 각종 밸런스 모드를 개발하게 한 원인이다.) 본작 특성상 초반에는 다 벗고, 후반에는 경갑을 입은 채 25% 구르기를 유지하는 것이 생존 측면에서 더 좋다. 적들을 잡다보면 얻게 되는 소금과 돈을 이용해 성소에서 레벨업이 가능하고, 대장장이에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죽으면 성소에서 부활한다. [[소울 시리즈|어디서 많이 본 듯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매우 빠르게 적응한다. 단 2D라는것이 차별점이며, 2D인 점을 이용하여 마치 젤다의 전설같은 류의 퍼즐도 풀어나가야 한다. 또한 낙인 시스템이 있어서 NPC들에게 낙인을 받아 추가적인 능력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이전엔 갈 수 없던 지역으로 가는 등의 맵 디자인이 되어 있다. 이런 면에서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게임들의 영향이 두드러진다. 또한 R.I.P 시스템과 보틀 시스템이 있는데 이건 소울 시리즈의 혈흔 시스템, 조언 시스템과 유사하다. R.I.P 묘지를 깨부수면 어떻게 죽었는지 나오며, 곳곳에 놓여진 보틀(유리병 편지)을 열어보면 제작진이나 유저들이 남긴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다크소울과 마찬가지로 태반이 헛소리거나 낙사, 또는 후반 사원에서는 뛰어내리면 데미지를 입으며 살아남아도 보스전이 시작되는 장소에서 점프하라는 둥 믿지 않는것이 좋다. 그래도 비밀벽(스위치같은 것으로 동작하는게 아닌, 앞에서 C키-상호작용키-로 열리는 비밀문들)들을 가르켜주는 메세지들은 거의 다 진실이니 잘 참고할 것. 용병 석상을 성소에 바치면 등장하는 NPC를 통해 로컬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백령/암령처럼 납석/침입 시스템은 없기 때문에 온라인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스팀의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하면 사실상 온라인 멀티플레이나 다름없지만. 소울 시리즈처럼 솔트 앤 생츄어리도 초반만 어렵지 후반엔 고랭크, 고강 무기를 들고 The Leader에게서 교환한 회복템으로 전 지역을 쌈싸먹을 수 있다 NG+로 넘어가면 몬스터, 보스 체력, 대미지가 올라가지만 패턴이 심히 열약한 보스들이 있어서 소울 시리즈급 난이도를 체험하고 싶으면 힐링불가 옵션을 선택해야한다. 힐링불가로 난이도 상승이 크게 되는 이유는 무엇보다 보스전 패턴이 워낙 허접스러운게 아니면 한두대 맞을 수밖에 없고 보스전에서 한두대 맞은 걸 복구를 못하면 나중에 치명적인 상황을 직면하게 되기 때문.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누적된 대미지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최종 보스의 경우에는 대미지를 입히고 멀리서 뚜벅 뚜벅 걸어와서 힐링타임을 주는데 힐링을 못하게 하니 피말리는 전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엔딩은 크게 2가지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신앙에 따라서도 나뉘지만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